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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채 "20만원 빌렸다가 SNS에 얼굴 박제"…여성 고층베란다에서 자살시도
  • 편집부 기자
  • 등록 2026-01-22 1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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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백 명 개인정보 온라인 유포하며 협박한 사채 조직, '그것이 알고 싶다'서 전격 공개

자살 소동으로 드러난 충격적 진실

지난 7월 14일 저녁,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의미심장한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발신자 한다혜(가명) 씨는 "죽고 나면 자신을 괴롭힌 사람들을 꼭 혼내달라"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을 보내왔다.

 


제작진이 급히 전화를 걸어 만류했지만, 그는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제작진이 서둘러 현장에 도착했을 때, 다혜 씨는 15층 베란다 난간에 걸터앉아 있었다. 다행히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진정한 다혜 씨가 털어놓은 사연은 충격적이었다. 병원비가 부족해 온라인에서 단 20만원을 대출받았는데,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하자 대부업자가 그의 지인들에게 채무 사실을 퍼뜨리고, 차용증을 들고 있는 그의 사진까지 유포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남자친구에게까지 채무 사실이 알려져 극도의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SNS에 박제된 수백 명의 얼굴들

다혜 씨만의 사연이 아니었다. 제작진이 확인한 한 공개 SNS 계정에는 채무자로 추정되는 수백 명의 얼굴과 개인정보, 영상이 여과 없이 게재돼 있었다. 영상 속 인물들은 마치 죄인처럼 차용증을 들고 "(가족이) 대신 갚아달라"고 읍소하는 모습이었다. 우리 신문과 단체에 연결된 피해자도 있었다.

그알팀이 우리 단체 불법사채 대응센터에 전화해 피해사례로 제시한 박제된 컬렉션 인스타를 보니 우리 단체 피해자가 두명이었다. 이렇게 이런 사건이 피해구조 계통에선 드문일이 아닌 실정이다.

 

이 인스타 박제를 관련 계통에선 박제 컬렉션이라고도 한다.

컬렉션 영상을 모으고 수집한다.

외국 살인마 영화를 보면 이상정신질환 사이코패스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다.

실제로 지금 사채업자들은 선악을 자의적??ㅋ으로 구분하여 고의 사고자로 임의로 지목시키고 그들을 벌준다 혼내준다. 어느정도 해줄까하고며 심리하고 판결을 내리고 집행한다.

이런 불법추심으로 자신감과 전증감 과시감에 휩싸여 있는 놈들이 많이 존재하는 현실이다.

이는 사채업자들이 직접하고 있는 소리다. 시민단체 구조담당과 이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단체에서는 이 업자들을 피해자를 위해 심리치유 해가며 피해구조를 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실제 이런 이유로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불법사채 대응센터 모든 직원은 심리분석사 1급 심리상담사 1급이다.

이놈들과 우리 단체상담원들을 보면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비스무레한 것들과 심리 전문요원이 생각난다.

 


본 기자는 생각해 본다.

어떻게 이 수많은 박제들 컬렉션이 유지되지?

우리가 겪거나 보는 순간 신고해간다면 유지될수 없을텐데,,,

우리 모두와 우리의 인스타 (인스타도 우리) 우리에게도 문제가 있지 않는가 하는 결론을 짓게된다.

  





제작진이 수소문 끝에 만난 영상 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생활고로 몇십만원의 소액을 온라인에서 대출받은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연체 수수료와 불법 이자로 인해 원금의 수십 배에 달하는 돈을 요구받고 있었다.

 

 이들은 채무자의 가족과 친구들에게까지 비방과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전송했다. 한 남성은 피해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사람이 왜 죽는지 모르지. 한 번 느껴볼래"라며 "내가 12명을 죽여봤다"고 강압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주둥이 키보드, 살인자.- 실제 이놈들의 주둥이로 사람이 살해(자살)당하고 인간관계가 파탄이 나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채업자들의 이런 인스타 박제등 지인 및 가족추심의 잔인한 협박 수법이 피해자 세계에 일반화됐다는 것이다. 이놈들의 잔인한 짓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겁을 먹게해 고리를 감당할 수밖에 없는 선전효과 까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란 것이다.

 

5개월간 잠입한 피해자의 용기 있는 추적

이 사건에는 특별한 피해자가 있었다. 신용불량자였던 강기영(가명) 씨는 처음 100만원을 대출받을 때만 해도 선뜻 돈을 빌려준 대부업체를 은인처럼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말도 안 되는 이자와 함께 폭언, 협박, 신상 유포의 피해를 당했다.

 

기영 씨는 자신을 괴롭힌 사채 조직을 잡기 위해 5개월간 밥벌이도 포기한 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배 씨 잡으려고 5개월 동안 밥벌이도 못하고. 이제 6개월 만에 복수하는 날이에요"라고 말한 그는 사채 조직의 실장급 인물인 배 씨와 오랜 기간 연락을 유지하며 신뢰를 쌓아 마침내 그의 정체를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정체를 숨긴 채 활동한 핵심 인물

배 씨는 익명 ID, 도용 계정, 대포폰, 대포통장 등을 이용해 철저히 신분을 감춘 채 불법 사채 영업을 벌인 핵심 인물이었다. 이들 조직은 어떻게 채무자의 지인 연락처까지 알고 있었던 걸까. 그들의 신상 유포 경로와 조직 구조, 그리고 배 씨의 놀라운 정체가 26일 방송을 통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박제된 절규, 누가 그들의 얼굴을 전시했나'는 7월 26일(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비정한 채무 협박과 SNS 신상 유포라는 익숙해진 신종 범죄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사 피해를 막기 위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주여! 다만 악에서 구해주소서 !

 


 

 



사채인권범죄 전문뉴스사채해결신문

https://815action.com/

 

 

불법사채 대응센터

https://cafe.naver.com/action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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